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3 아시아 시리즈 (문단 편집) ==== 준결승 2경기 ==== ||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퉁이 세븐일레븐 라이온즈 || 3 || 0 || 0 || 0 || 0 || 0 || 1 || 0 || 0 || '''4''' || 9 || 1 || 1 ||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0 || 1 || 0 || 0 || 0 || 0 || 0 || 0 || 0 || '''1''' || 4 || 1 || 0 || ▲승리투수: 넬슨 피게로아 ▲패전투수: 미야가와 쇼 퉁이가 1회부터 3점을 내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라쿠텐도 이어서 2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희생 플라이를 기록하며 1점을 추격했다. 그러나 라쿠텐의 그 점수는 라쿠텐의 대회 최후 득점이 되었다. 라쿠텐은 이후 빈공을 거듭하며 득점하는데 실패했으며, 오히려 퉁이가 포수 가오즈강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 결국 그대로 경기가 끝이 나고만다. 기대를 모았던 다나카가 덕아웃에서 아쉬움을 표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커뮤니티에서는 이날 호투한 퉁이의 외국인 선수 넬슨 피게로아에게 관심을 집중했으나, 나이가 40이라는 말에 관심을 금방 접기도 했다. [[호시노 센이치]]는 일본의 웹에서 극딜을 당하면서 결승전에도 못간 감독이라며 조롱을 받았다. 주심이 KBO의 [[박근영]] 주심. 명성에 걸맞게 또 사건을 만들었다. 라쿠텐의 희생플라이 때 포수 가오즈강이 태그한 것으로 보이나 박근영은 주자의 세이프를 인정하는 바람에 논란이 되었다. ~~이거 아니었으면 라쿠텐 영봉패~~ 결국 아시아시리즈 결승 진출팀은 대만의 퉁이와 호주의 캔버라로 결정되면서 '''사상 초유의 일본 없는 아시아 시리즈 결승전'''이 벌어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